벌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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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tore owners

가게 벌레,
손님 눈에 띄기 전에 잡아요

방역 경력 15년 차가 식당·카페 현장에서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정리했어요.

우리 가게에 나온 건?

벌레 이름을 몰라도 돼요. 비슷한 상황을 누르세요.

영업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

영업 중

겔 약과 트랩 위주로 해요. 냄새가 없고 손님 눈에 잘 안 띄어요.

마감 후·휴무일

뿌리는 약은 이때 써요. 쓰고 나서 30분 이상 환기하고, 조리대·식기는 다시 닦아요.

매장

포충기와 플라이스틱은 출입문 안쪽, 손님 동선에서 안 보이는 곳에 둬요.

위생점검 대비 체크리스트

체크한 내용은 이 휴대폰에 저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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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조심할 벌레

봄 3~5월

개미가 줄지어 들어오고, 흰개미 날개 떼가 보이기도 해요

여름 6~8월

바퀴·날파리·모기가 가장 많을 때예요. 배수구와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챙겨요

가을 9~11월

추워지면서 쥐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노린재가 창틀로 들어와요

겨울 12~2월

쥐 피해가 가장 많고, 주방 독일바퀴는 난방 때문에 1년 내내 나와요

가게에 기본으로 두면 좋은 것

현장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것만 골랐어요.

바퀴 겔 약주방 틈새에 콩알만큼. 영업 중에도 쓸 수 있어요
바퀴 모니터링 트랩싱크대 밑·냉장고 뒤에 펼쳐두면 어디에 많은지 알 수 있어요
날파리 스틱 트랩세워두기만 하면 날파리가 붙어요. 식당·카페에서 많이 써요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것

영업 중에 방역해도 되나요?

겔·트랩 위주로 하면 영업에 지장이 거의 없어요. 뿌리는 약이나 연무가 필요하면 영업 끝난 뒤나 휴무일에 해요.

우리 가게도 정기 소독을 받아야 하나요?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 등은 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소독을 받아야 해요. 대상 여부와 주기는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고된 소독업체에 맡겨야 소독 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요.

위생점검 전에 바퀴가 보이면 어떻게 하죠?

스프레이를 뿌리면 바퀴가 흩어져서 더 퍼져요. 겔 약을 싱크대 밑, 냉장고 모터 주변, 식기세척기 뒤에 콩알만큼 여러 군데 놓는 게 먼저예요. 일주일이 지나도 낮에 보이면 이미 많이 번식한 상태라 업체 방역을 권해요.

약을 놨더니 바퀴가 더 많이 보여요

겔 약을 먹은 바퀴는 숨어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죽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1~2주 사이에 늘었다가 줄어요. 이때 스프레이를 같이 뿌리면 약 효과가 떨어지니 참아주세요.

옆 가게에서 넘어오는 것 같아요

같은 건물이면 배관과 벽 틈으로 이어져 있어서 우리 가게만 해서는 금방 다시 들어와요. 배관 구멍과 문틈을 막고, 가능하면 건물 관리인과 같이 방역 날짜를 맞추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업체를 불러야 할 때

  • 겔 약과 트랩을 2~3주 써도 계속 나와요
  • 낮에도 바퀴가 보여요
  • 쥐 똥이나 갉은 자국이 확실해요
  • 위생점검이 코앞이거나 손님이 벌레를 봤어요

이럴 땐 이미 많이 퍼진 상태라 전문 업체 방역이 더 빠르고 확실해요.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거나 직접 하기 어렵다면

카카오톡 채널로 벌레 사진을 보내주세요. 어떤 해충인지, 무엇을 쓰면 되는지 알려드려요. 흰개미, 말벌집처럼 혼자 어려운 경우 출장 방역도 상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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